
사실 플레이한지는 일주일 됐지만 요즘 딸 잡느라 귀찮아서..
카즈에 아줌씨가 스튜디오에고 버리고 데보의 둥지를 새로 만들었는데 바로 그 처녀작이 신락도중기.
제가 빠짓하는 시리즈 중 하나가 신락 시리즈인데 이제 평생 안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 2년 주기로 꼬박꼬박 나오네요.

로그던전 시스템을 썼는데 나 이거 반댈세.
그냥 시리즈 전통 턴제 시스템 쓰면 안될까? 어차피 요 시리즈는 전투재미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부감 들잖니. 요괴한테 패배할 때도 비장감이 부족해보이고. 무엇보다 혼자 돌아댕기는게 불만. 역시 파티플레이가 중요한 법이지.
패배능욕시의 에로도는 다시 나아진 듯. 솔직히 월신락은 영~ 아니었어.
이왕이면 분위기도 좀 어두워야 처절하게 지는 맛이 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너무 밝다? 그냥 밤에 던전 안 가서 그럴지도.

이 아줌마가 원화 살짝 나아지는가 싶더니 타치에가 왜 이 모양이야 ㅡㅡ
cg보다 5살은 어려보이네. 나 그런 취향 없거든?

졸라 불만인게 바로 주인공.
체험판 발매 전부터 이 놈은 쇼타다! 여장남자다! 이런 토론이 오갔으나 결론은 '양성'.
슴가도 나오고 달릴 것도 달린 양성... 말이 양성이지 이건 후타나리잖아...
덕후들은 에로게 할때 감정이입 짱 중요하거등요.
책임져주시죠. 주인공놈(년)아.
그래 어차피 개별엔딩도 없다 했으니 감정이입 포기할란다. 요괴한테 무녀님들이 능욕 당해도 ntr느낌 못 얻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