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ERO GAME




별로 쓰고 싶지도 않은 겜인데 블로그 잉여로 냅두기도 뭐해서 몇 줄만. 네타짤? 몰라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없어.



치포포는 굉장히 관대한 덕후라 야겜 하긴 했으면 안 까기로 유명한 착한 남자에요.

근데 이건 좀 에러다?

흔히 야겜 등 하다보면 주인공이 중2병이다, 찌질하다 이러는거 전 그냥 그러려니 해요.

이왕이면 사춘기의 고민이나 어두운 과거 등을 극복하는 성장스토리 좋아하거등요.

아무 특색 안 느껴지는 주인공보단 이래저래 고민하고 갈등 있는 주인공이 더 재밌잖아?

근데 요겜에선 라이터가 '감수성이 없다(부족한게 아니라 아예 0이다)'란게 뭔지 제대로 모르는군요. 착각이 심해요. 내가 뭐 감수성이 제로인 인간도 아니고 심리학 전공도 아니고 뭘 아느냐 반박해봤자 전 저 생각 바꿀 맘 없습니다.

단지 네거티브하게 사고를 전개할 뿐, 자신이 감수성이 없다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이미 감수성이 있고 감정이 있는 '인간'과 마찬가지인데 흡혈종이니 뭐니 자기는 인간이 아니네 뭐니 이렇게 드립 치는 주인공 시키 보면 불쾌감이 안 들 수가 없습니다. 이 겜 정말 짜증나요. 감상 끝.








나는 야겜을 어떻게 고르고 즐기는가 ERO GAME





예전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얘기기도 하고 마침 어제 야겜토크 중에 튀어나온 이야기라서요.






전 먼저 야겜을 크게 4가지로 나눕니다. 

시나리오게, 모에게, 야리코미게, 누키게.

다 똑같은 야겜이 그게 그거지 뭐하러 나누느냐 하면요, 시작하기 전에 재미의 포인트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히는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란 말이 더 맞고요.

야겜 고를 때 특정 라이터, 원화, 브랜드를 따라 가는 경우 외에는 대체 뭔 기준으로 제가 골라내냐면 저 4가지 중에 딱 하나라도 눈에 띌 때이죠.



시나리오게 - 이야기를 즐기기 위해서 고릅니다. 전기, 활극,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를 선호하는지라 딱 스샷이냐 리뷰 같은걸 보면 삘이 오는게 있어요.

모에게 - 2d소녀들과 이챠이챠하고 싶어서 합니다. 대리만족이죠. 그렇다보니 원화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리코미게 - rpg 등 파고들기 게임. 원래 야겜덕 하기 전에 야리코미..라기보단 알피지덕이었던 풋풋한 시절이 있어서 한 번 빠지면 환장해요.

누키게 - 몸 속의 부정한 기운을 뽑아야 스트레스 안 쌓이고 좋지요. 정확히는 누키게 중에서도 능욕조교만을 선호하는데요 그 외엔 그닥 꼴리지 않네요. 예를 들어 얼마 전 덕후들을 미이라로 만들었다 소문이 자자한 그녀x3 같이 소프트한 누키게로는 제 욕구를 해소해 줄 수 없어요.




주로 재미의 포인트를 이렇게 나누는데 어디까지나 주가 되는 포인트지 부가 되는 포인트를 안 보는건 아닙니다. 교집합이 적절하면 짱이죠. 특히 시나리오와 모에가 합체할 때.









거 꼴리는대로 하지 뭘 그리 따져 이렇게 생각하는 덕후들이 있을텐데 맞는 말입니다. 말이 4가지 분류고 그렇지 그냥 삘입니다 삘.

근데 왜 요런 글을 썼냐 하면 꼭 이런 덕후들이 있어서요.


'모에게나 누키게 따윌 왜 하냐능. 닥치고 우월한 시나리오게나 하라능.'

'난 모에게란 단어 싫다능. 꼭 시나리오빠들은 지들이 우월한줄 안다능 그게 그거라능.'


쉽게 말해 우월한 야겜의식을 가진 덕후와, 그런 덕후들에 의해 생겨난 피해의식 덕후.

대체 어디가 우월한지 이해할 수 없는 우월덕후도 한심하고, 어차피 다 하앜하앜이 목적이지 뭔 시나리오만 쳐다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해 이러면서 시나리오빠들을 깔보는 덕후들도 우월의식하고 다를바 없이 한심해요.



저 같은 경우는 재미의 포인트를 정해서 하기 때문에 앵간해선 다 재밌게 해요. 적어도 하앜하앜이 목적이면 시나리오가 개판나발이든 졸립든 우찌됐든 만족하거등요. 시나리오 목적이면 좀 민감한 포인트라 아예 신중히 고르고. 이렇다보니 까는 게임 없이 다 재밌게 하는 편입니다. 아예 재미를 못 느끼면 1시간 안에 싸버리고. 결국 난 짱. 우월한듯 ㅋ




결국 겜은 지가 재밌게 하면 남이 뭐라하든 다 필요없어요. 그게 결론.




아 그리고 어느 야겜이 평가가 좋다느니 평가가 개판이라느니 이런 소리 듣고 야겜하는거도 에러.
남이 내 취향하고 똑같나요. 신경 끄고 직접 하고 솔직한 감상을 하는게 올바른 에로게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또, 남에게 야겜추천 해달라기보다는 직접 삘 꽃히는거 고릅시다.







크로우카시스 웹체험판 ERO GAME


꽁치쨩 레알 질질 싸겄네요. 난 성덕 아닌데 니밐ㅋㅋㅋㅋ




TG 올때까지 기다리려니 보나마나 일주일 넘게 걸리겠지 망할. 어차피 그쪽 체험판은 고양이랑 노는 파트 하나 추가된거 뿐이니 안할듯.










처음은 칭찬 좀 하고 들어가야지.

미키 원화 깔 곳이 안 보여요. 이노그레 3작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원화는 사실 피아니시모 그 다음이 카르타그라 입니다.
껍질소녀는 지나치게 하얀 교복풍이  알록달록한 이쁨을 없애지 않았나 했죠.
크로우카시스도 알록달록하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원화의 질 자체만 보면 결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원화 짱이라고요.












서고를 잘 뒤져보세요. 재밌는 책 3권 있뜸.



칭찬 다 했고 지금 미치도록 불안한게 시스템
껍질소녀부터 시작한 추리시스템이 이젠 한술 더 떠서 시간개념까지 넣으니 이걸 자력 클리어가 정말 가능할런지 미스테리.

역전재판에 시간제한까지 걸린 시스템이라 보면 되는데 시간은 짧고 나나츠키 집은 넓어 죽갔고 만날 인간도 많고 물어볼 거도 많고 에라 젠장....










음악은 아직 삘 안 오고 시나리오는 그냥 추리소설 한권 읽는다고 생각하고...
이번엔 아야츠지 파쿠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냥 신경 끄면 편해요.

아, 에로도는 기대할 수 있을지도.












천공의 유미나 팬디... ERO GAME






포스팅 할라 했는데 사실 몇일전부터 있던 얘기고 선수 뺏기기도했고 귀찮아서 안할래요.

우리 회장님 메인인거 졸라 기쁘긴한데 무녀들도 잘 좀 써줍시다?

아세리아 익스펜션처럼 내가 게임을 즐기는지 게임이 날 즐기는지 알 수 없는 맵 같은거 넣으면 많이 화내야지.




2.0 스킨 불편하군요. 멀티 또 지어볼까. 근데 네이버 멀티도 귀찮아서 잘 안 가잖아? 난 안 될꺼야...











아마츠카제 1.07 패치 ERO GAME




이건 또 웬 뒷북질이냐 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네다.
요즘 잔엔딩 회수 중인데 패치는 지금에야 적용...


패치 내용은 오탈자 수정, 적용되지 않는 스킬효과 등등 에러스러운 곳을 뜯어고쳤고 추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나츠메 트루에서 다류키가 과거 사야의 꿈을 보는 대목이죠.

10분 정도의 짧은 이야기인데 사야와 염왕귀 사이에 어떤 감정과 생각이 오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사요의 h가 부족했던 본작의 참회인지 사야(말이 사야지 타치에,cg,보이스 모두 사요의 그것을 사용..)와 염왕귀의 붕가붕가가 있답니다. 보이스는 새로 넣지 않았고 백그라운드보이스는 서비스로 삽입됐는데 그냥 요것만 들으니 괜히 허덕이는 소리가 시끄럽기만...

또 재밌는 점은 전대 미로쿠 에이사이에 대해 알 수 있고 염왕귀의 본명도...........ㅋ








콘테스트 상위 5명의 데이터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니 그저 버엉-

참고로 저거 코리아 최고 기록은 현시창 덕후의 8백만입니다. 에로게 유전자부터가 다른가요 물 건너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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