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포포의 야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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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방명록]



id -Rebirth Session- 클리어 ERO GAME




에... 참 애매~한 겜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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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유미나 FD 클리어 ERO GAME


날 개처럼 부려주세요 나유타님 헼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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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포포의 이중생활 XX3편 ETC


'절망'

이 두글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아니 분명 모든 인간들이 생을 이어가며 한두번 쯤은 고찰해 볼 단어겠지.


이 이야기는 그런 인간들 중 하나.

세상이 자길 중심으로 돌아간다 믿었던, 그랬던 남자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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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오미아이와, 혹은 하늘을 헤엄치는 아네모이와.(ある夏のお見合いと、あるいは空を泳ぐアネモイと。) BOOK




사놓고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떡밥 나온 김에 한번 발동 걸리니 슉슉

이젠 뭐 당연한 듯 메구히라식 전개로 겜이든 라노베든 써내려가는 슈몬 유우.

지금껏 본 이 아저씨 시나리오 중 가장 소박..이라 하면 쫌 웃긴뎅 여튼 얌전한 이야기였습니다.

사람, 사물의 이름으로 한자장난 치는건 여전하며 마지막 7일째 이야기에서는 메구히라 라스트씬을 보는 듯한 데쟈뷰가...

여튼 라노베 한권 분량이다보니 깊은 전기적 설정이나 초전개보단 좀 더 가볍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레벨로 써줬군요.



이 양반 에로게를 하면, 이젠 파트너라고도 할 수 있는, 메구히라 이후로 언제나 쩔어주는 음악이 함께 했는데 라노베로 접하니 쓸쓸함을 느끼기도...

다시 한번 슈몬을 접하면서 느꼈지만 확실히, 이 정도로 내 취향에 스트라이크인 사람이 또 있을까 싶네요.

쩔어주는 스토리나 떡밥을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고, 가장 '이야기'를 만드는 데 어울리는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필요없는 캐릭이나 장면이 끼어있는데 진작 2권 쓸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나도 무녀랑 소꿉친구 하고 싶당.....




 


[MYTH등장인물]- MYTH1 ERO GAME


사람이 잉여해지면 번역질을 한다더니 이거 짱 귀찮다.

포샵이 깔려있으면 좀 더 그럴듯하게 해보겠는데 뭐 어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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